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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식도, 위, 십이지장까지 내시경을 삽입해 소화기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로 위장관 질환을 진단하는데 있어 가장 정확하고 효과적인 검사입니다.

검사시기

우리나라에서는 위암의 발생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되면 완치율이 95%로 높아서 40대 이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고, 상복부 불쾌함, 속 쓰림, 체중 감소, 흑색변 증상이 있을 때는 위내시경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남성은 만 40세, 여성은 만 45세 이상의 분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1~2년에 1회 이상의 내시경 검사를 진행할 것을 권고합니다.
속 쓰림, 식후 상복부 불쾌감, 흉부 동통, 소화불량, 식도 이물감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위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이전에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으로 치료 후 재검사가 필요한 분, 위 절제 수술 후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신 분들도 이에 해당합니다.

검사 후 지켜야 할 사항

· 검사 후 약 30분에서 1시간이면 일상생활과 식사가 가능하며 음식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수면 위 내시경을 받으신 당일에는 운전을 하실 수 없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다음과 같은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하고 계신 환자는 주의를 요하며, 검사 전 미리 말씀해주십시오.
✅ 녹내장, 전립성 비대증 환자
✅ 임산부
✅ 출혈성 질환 및 기타 혈액 질환자 (혈소판 감소증 등)
✅ 약물에 대한 과민 반응이 있는 분
✅ 아스피린 또는 와파린 등의 항 혈전제를 복용하고 계신 분
✅ 당뇨병으로 인슐린을 사용하고 계신 분
✅ 심한 간기능 장애가 있으신 분

대장내시경

대장내시경은 항문을 통하여 내시경을 삽입하여 전 대장을 관찰하는 검사방법입니다.

검사시기

대장암 예방과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40세 이후에는 대장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3년~5년 간격으로 정기적인 대장 항문 내시경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으며, 대장 직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조금 더 일찍 검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 역시 초기에 발견 시 완치율이 높은 질환으로 초기에 발견되지 않고 진행성 대장암 상태에서 발견될 경우 적절한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검사 후 지켜야 할 사항

· 검사 후 약 30분에서 1시간이면 일상생활과 식사가 가능하며 음식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수면 위 내시경을 받으신 당일에는 운전을 하실 수 없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다음과 같은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하고 계신 환자는 주의를 요하며, 검사 전 미리 말씀해주십시오.
✅ 녹내장, 전립성 비대증 환자
✅ 임산부
✅ 출혈성 질환 및 기타 혈액 질환자 (혈소판 감소증 등)
✅ 약물에 대한 과민 반응이 있는 분
✅ 아스피린 또는 와파린 등의 항 혈전제를 복용하고 계신 분
✅ 당뇨병으로 인슐린을 사용하고 계신 분
✅ 심한 간기능 장애가 있으신 분

초음파검사

몸에 해로운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아 무해하고, 신속하고 간편하게 비침습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기구로 인체 내에 초음파를 보내어 인체내 각 조직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반사파를 다시 수신하여 컴퓨터로 재구성하면 초음파가 투과한 부위의 단면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면상을 검토하면 각 장기의 크기나 모양, 색상 등이 나타나므로 질병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초음파

초음파는 갑상선 결절 및 주변의 림프절의 이상 유무를 평가 하는데에 있어서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 검사입니다.
갑상선 초음파는 갑상선 결절의 악성도 평가, 즉 갑상선 암과 양성 결절을 구분하는데 유용합니다.
목에 종괴가 촉지 되는 경우 또는 갑상선암의 고위험군 환자의 선별 검사 등에서 초음파를 시행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진단된 갑상선 결절의 악성 의심 정도에 따라 6-12개월 사이의 추적 관찰을 추천하게 됩니다.

검사효과
· 현재까지 알려진 방법들 중 갑상선 결절을 발견하고 평가하는 데에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 갑상선 결절의 크기와 특징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갑상선암이 있는 경우 림프절 전이를 찾는 데에도 유용합니다.
· 물혹을 구분하는 데에 용이합니다.

주의사항
· 아스피린과 와파린 같은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검사 전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해야 합니다.
· 와파린의 경우 3 ~ 5일 정도 복용을 중지하고, 아스피린의 경우 검사 당일 복용을 중단한 후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젤리를 바른 후 탐촉자를 피부에 밀착시키는 과정에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목걸이 등 액세사리는 검사 전에 풀어주세요.

복부 초음파

복부 초음파 검사는 크게 상복부와 하복부(골반) 검사로 나뉘며,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것은 상복부 초음파 검사와 충수돌기(맹장염) 진단을 위한 초음파 검사 등입니다.
일반적으로 상복부 초음파 검사가 가장 많이 시행되는데 이 부분의 인체장기인 간, 담낭, 담관, 췌장 등의 진단을 위해 사용되며, 비장과 신장까지 포함하여 장기들을 검사하기도 합니다.

검사효과
· 간, 담낭, 췌장 및 신장의 질환과 관련된 상복부 통증의 원인을 알아보려고 할 때 필요합니다.
· 담석을 발견하고자 할 때 필요합니다.
· 상복부 검사(간, 담낭, 신장, 췌장)와 하복부 검사(전립선, 방광, 직장 등을 포함한 골반 내의 장기)로 분류합니다.
· 복부의 종괴나 암 종의 발견 및 평가가 필요할 때 검사를 받게 됩니다.

주의사항
· 편안하고, 꽉 끼지 않는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 상복부 초음파검사는 6시간 이상의 금식이 필요합니다.
· 담배나 껌은 위장 내 공기를 채우게 하므로 삼가해야 합니다.
· 지방 성분의 음식은 담낭을 수축 시켜서 담낭을 검사하는데 제약이 있습니다.

경동맥 초음파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목 주위에 있는 경동맥 및 추골동맥이 좁아진 정도나 위치, 혈류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총경동맥의 내막-중막 복합체 두께를 통해 동맥경화증의 정도를 예측할 수 있으며, 이 검사를 통해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요소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경동맥의 부위별 혈류 속도 측정을 통해 경동맥의 폐쇄정도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동맥경화판이나 혈전의 존재 유무 등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치료효과
· 비침습적이며 환자에게 통증을 주지 않습니다.
· 발병직후 즉시 진단이 가능하며 지속적인 관찰이 용이합니다.
· ct, mri, pet와 달리 조영제 사용이 필요 없습니다.
· 동맥경화 질환을 판단하는데 유용합니다.

주의사항 ·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고개를 고정시킨 상태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목을 덮는 옷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 목걸이나 귀걸이 등은 착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합검진

건강검진 반드시 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는 암과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입니다.
암과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은 초기에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특별한 통증이나 이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미리 진단받고,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의사항

건강 검진 하루 전
· 정확한 검사를 위하여 저녁 식사는 오후 7시 이전에 가볍게 드십시오.
· 오후 8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드시지 마시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십시오.
·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의사와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검진 당일
· 검사 종료 시까지는 아침 식사는 물론 물, 우유, 커피, 담배, 껌 등을 섭취하지 마십시오.
· 예약 시간 10분 전까지 도착 해 주십시오.
· 여자분의 경우 검사 일에 생리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 검사 일정을 연기하시기 바랍니다.
· 임산부, 소아, 심신쇠약자는 검사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