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어버이날 카네이션 전달 & 구립 용마 경로 복지관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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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세산돌병원입니다.
어버이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입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이 그리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존재이십니다.
어버이는 우리에게 가깝고 소중한 존재이지만
때로는 그 소중함을 잊고 지내기도 합니다.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고령의 환자분들께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다시 한 번 가족과 어버이의 의미를
새롭게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 구립용마경로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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