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시무식, 새로운 시작과 다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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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일, 연세산돌병원의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도 시무식을 진행하며 새해의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이날 시무식은 산돌교회의 문영용 목사님의 예배 인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베드로전서 2장 4절과 5절 말씀을 통해 '산돌'의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주시며,
우리 병원의 이름에 담긴 가치와 사명을 되새겨 주셨습니다.
이어 신규 입사자 소개와 함께 생일을 맞은 직원들을 축하하는 따뜻한 시간이 마련되어
모두가 환한 웃음과 격려 속에서 한마음이 되는 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케이크 커팅식은 병원의 대표원장 김병우 원장님의 새해 다짐 말씀과 함께 진행되어,
직원들 모두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순간이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2025년은 환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열정과 책임감으로 가득 찬 포부를 밝혀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병원의 구호를 외치며, 새로운 해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습니다.
연세산돌병원은 2025년에도 ‘산돌’처럼 단단하고 변함없는 헌신으로 환자 여러분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모두가 함께 이룰 건강한 내일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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