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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산돌병원 4월 월례예배 및 조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월례예배는 명성교회 김동민 목사님을 모시고, 창세기 12장 1절에서 3절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은혜로운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4월 생일을 맞은 직원들을 축하하며 따뜻한 격려와 축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지난 3월 동안 병원 내에서 있었던 다양한 행사 소식을 공유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김병우 대표원장님께서는 최근 화제가 된 **'폭싹 속았수다'**를 예로 들며,

환자 한 분 한 분의 서사가 있는 만큼 환자를 더욱 따뜻하고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연세산돌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따뜻한 진료와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